우리 고객을 위한 시작, 푸드대시

프랜차이즈의

디지털 솔루션을 위한
스마트한 파트너

About

우리는 프랜차이즈의
지속가능한 성장을 
견인합니다.

배달 플랫폼 월 사용자 3,500만 시대, 프랜차이즈가 배달플랫폼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푸드대시는 마케팅이 가능한 고객을 확대하고, 브랜드 웹/앱 주문 확대를 통해 프랜차이즈의 수익성을 강화합니다.

주요 고객사
누적 회원 수



5,700,000+ ¹

주요 고객사

자사앱 연간 거래액



1,000억+ ²

서비스 도입 후

신메뉴 자사앱 주문 비중



40%+ ³

1 2024년 8월 기준;  2 2023년 기준 ;  3 2024년 8월 출시 신메뉴 데이터;

우리 고객을 위한 시작, 푸드대시

프랜차이즈의
디지털 솔루션을 위한
스마트한 파트너

About

우리는 프랜차이즈의

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합니다

배달 플랫폼 월 사용자 3,500만명 시대, 프랜차이즈가 배달플랫폼에만 의존하지 않도록

푸드대시는 마케팅이 가능한 고객을 확대하고, 브랜드 웹/앱 주문 확대를 통해 프랜차이즈의 수익성을 강화합니다.

주요 고객사
누적 회원 수



5,700,000+ ¹
주요 고객사
자사앱 연간 거래액



1,000억+ ²
서비스 도입 후
신메뉴 자사앱 주문 비중



40%+ ³

1 2024년 8월 기준;  2 2023년 기준 ;  2024년 8월 출시 신메뉴 데이터;


Our Service

'브랜드' 만의 충성 고객을 만드는

FoodDash 솔루션을 만나보세요


Our Service

'브랜드' 만의 충성 고객을 만드는
푸드대시 솔루션을 
만나보세요

자사 브랜드 앱 구축 및 운영

배달 3사 수준의 이용 경험,

자사 앱으로 가능합니다.

FoodDash는 교촌 F&B의 성공적인 자사앱 리뉴얼을 이끌었고, 이후 안정적으로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¹ 

사용자에게는 배달 3사 수준의 사용경험을 제공하고, 가맹점주와 본사는 주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어드민 기능을 제공해 드립니다.

¹  자사앱 회원 수 570만명(2024.08), 리뉴얼 후 DAU 58,000명(2024.08), 리뉴얼 후 MAU 574,000명(2024.08), 일 최고 주문 약 24,000건(2024.08), 앱 업데이트 수 34회

온/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CRM

놓쳐왔던

전화/포장 단골 관리,

푸드대시 CRM으로

앱 설치 및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 없는 간편한 적립 시스템으로 포장 & 전화 주문 고객을 자사 회원으로 가입 유도할 수 있습니다. 

이를 통해 본사/가맹점에서 진행하는 온/오프라인 CRM 활동이 간편해지며, 배달 플랫폼 프로모션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AI 전화 접수 솔루션

전화주문 접수부터

문의사항 응대까지, 

이제 음식에만 집중하세요.

전체의 약 30%에 육박² 하는 전화 주문을 AI를 통해 자동화하여 피크 타임 동시 주문을 소화하고, 불필요한 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. 

자연스러운 응대, POS 자동 연동, 접수 주문 건 정보 통합 관리로 고객의 어색함을 최소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및 단골 확보에 기여합니다.

²  주문이 유입되는 채널을 크게 배달앱/홀/전화주문/자사앱 네가지로 구분 집계했으며, 주요 고객사 2023년 10월 – 2024년 4월 데이터를 참고함

자사 브랜드 앱 구축 및 운영

배달 3사 수준의 이용 경험,

자사 앱으로 가능합니다.

FoodDash는 교촌 F&B의 성공적인 자사앱 리뉴얼을 이끌었고, 이후 안정적으로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¹
사용자에게는 배달 3사 수준의 사용경험을 제공하고, 가맹점주와 본사는 주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어드민 기능을 제공해 드립니다.

¹ 자사앱 회원 수 570만명(2024.08), 리뉴얼 후 DAU 58,000명(2024.08), 리뉴얼 후 MAU 574,000명(2024.08), 일 최고 주문 약 24,000건(2024.08), 앱 업데이트 수 34회

온/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CRM

놓쳐왔던

전화/포장 단골 관리,

푸드대시 CRM으로

앱 설치 및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 없는 간편한 적립 시스템으로
포장 & 전화 주문 고객을 자사 회원으로 가입 유도할 수 있습니다.
이를 통해 본사/가맹점에서 진행하는 온/오프라인 CRM 활동이 간편해지며, 배달 플랫폼 프로모션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AI 전화 접수 솔루션

전화주문 접수부터

문의사항 응대까지,

이제 음식에만 집중하세요.

전체의 약 30%에 육박² 하는 전화 주문을 AI를 통해 자동화하여 피크
타임 동시 주문을 소화하고, 불필요한 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.

자연스러운 응대, POS 자동 연동, 접수 주문 건 정보 통합 관리로 고객의 어색함을 최소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및 단골 확보에 기여합니다.

² 주문이 유입되는 채널을 크게 배달앱/홀/전화주문/자사앱 네가지로 구분 집계했으며, 주요 고객사 2023년 10월 – 2024년 4월 데이터를 참고함 


Our Client

푸드대시와
함께 성장하는 브랜드

People

푸드대시를
만들어가는 사람들

3천만 사용자의 선택을 받은 서비스 개발 노하우를
바탕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었습니다.

김홍균 Co-CEO



경력

링커블 이외 3개 회사 창업 /Exit


학력

서울대학교, 학사

박준수 Co-CEO



경력

PFCT(Co-Founder)


학력

연세대학교, 학사

양진선 CTO



경력

카카오 모빌리티


학력

연세대학교, 학사

임충섭 Director of Operations



경력

McKinsey & Co.


학력

University of Pennsylvania, 학사

News

언론 속 FoodDash

뉴스1


푸드대시, 교촌치킨 앱 운영 성과 기반 F&B 프랜차이즈 공략 전개


교촌치킨 앱을 단기간 내 급성장시킨 푸드대시는 올해 4분기부터 국내 주요 F&B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DX 솔루션 사업 범위를 적극 확장할 계획이다. 현재 다양한 분야의 F&B 브랜드들이 빠르게 최적화된 자사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...



더 보기

데일리매거진


푸드대시, 교촌F&B 자사 앱 리뉴얼로 탈배달플랫폼 시대 선도


-8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57만 명·일간 활성 사용자 수 5만8000명 돌파 

-총 누적 회원 수, 리뉴얼 이후 20% 이상 증가해 560만 명 돌파



더 보기

뉴데일리


교촌치킨, 스타트업 '푸드대시' 투자… "디지털 혁신이 미래"


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솔루션 스타트업 ‘푸드대시’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.푸드대시는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..



더 보기

News

언론 속 FoodDash

뉴스1


푸드대시, 교촌치킨 앱 운영 성과 기반 F&B 프랜차이즈 공략 전개


교촌치킨 앱을 단기간 내 급성장시킨 푸드대시는 올해 4분기부터 국내 주요 F&B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DX 솔루션 사업 범위를 적극 확장할 계획이다. 현재 다양한 분야의 F&B 브랜드들이 ..



더 보기

데일리매거진


푸드대시, 교촌F&B 자사 앱 리뉴얼로 탈배달플랫폼 시대 선도 


-8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57만 명·일간 활성 사용자 수 5만8000명 돌파
-총 누적 회원 수, 리뉴얼 이후 20% 이상 증가해 560만 명 돌파



더 보기

뉴데일리


교촌치킨, 스타트업 '푸드대시' 투자… "디지털 혁신이 미래"


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솔루션 스타트업 ‘푸드대시’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.푸드대시는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..



더 보기


서비스 도입 문의

푸드대시만의
고객 확보 비결이

궁금하시다면

내용을 기재해주시면 담당자 검토 후
빠른 시일 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.

--

대표 : 김홍균, 박준수
주소 :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, 6층 5-7호 (서초동)
사업자등록번호 : 628-88-02110

개인정보 처리방침 | 사업자 정보 확인

서비스 도입문의

FoodDash 만의

고객 확보 비결이 궁금하시다면

내용을 기재해주시면 담당자 검토 후 빠른 시일 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.

--

대표 : 김홍균, 박준수 | 주소 :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, 6층 5-7호 (서초동)

사업자등록번호 : 628-88-02110